
총합 형량이 500년에 달하는 이들은 그동안 히우 제리시노 교도소 단지 내 ‘방구 1’ 교도소에 수감돼 있었다. 이날 새벽 교정 당국의 전술 개입 그룹(GIT) 소속 경찰 40여 명이 투입돼 이송 작전을 수행했으며, 수감자들은 삼엄한 경호 속에 갈레앙 공항으로 이동해 연방 경찰에 인계된 뒤 항공편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우선 파라나주 카탄두바스 연방 교도소로 옮겨진 뒤, 브라질리아·모소호·캄푸그란지·포르투벨류 등 전국 연방 교도소로 분산 수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히우 북부 알레망·페냐 빈민가에서의 대규모 소탕 작전 이후 발생한 보복성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히우 법원의 형사집행부(VEP)가 승인했다. 히우 주 정부는 이번 조치가 “교도소 내 조직 지도부와 외부 조직원 간의 연결을 차단하고, 범죄 조직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들이 주 교도소에 계속 수감될 경우 새로운 폭력 사태를 지시할 위험이 크다고 판단했다.
국가 교정 정책 사무국(SENAPPEN)에 따르면 이번 이송으로 히우 주는 연방 교도소 시스템(SPF) 내 흉악범 수감자 수가 66명으로, 브라질 내 주 중 가장 많아졌다. 올해 들어서만 19명이 연방 교도소로 이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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