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는 지난 6일 제5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제출된 모든 등록 서류에 대한 형식적·실질적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두 후보 모두 브라질 한인회 정관 제59조에 명시된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 만장일치 및 다수결 투표로 후보자 자격 인정을 최종 결정했다.
자격 심사를 통과한 후보는 김범진(BRUNO BUM CHIN KIM) 씨와 김유나(YOO NA KIM OKUDA CAMPANELI) 씨 두 명이다.
선관위는 후보자 명단을 한인회 공식 SNS 계정, 웹사이트, 언론 보도자료 등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공정성을 위해 선거운동적 성격의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선관위는 한인사회 및 한인회 회원을 대상으로 후보자에 대한 신고(이의제기) 접수 기간이 개시됐음을 공지했다.
신고 마감일은 11월 10일(월)까지이며, 서명 및 신원 확인이 가능한 문서 형식으로 이메일(eleicaoabc2025@gmail.com) 또는 선관위 관계자(민찬욱 부위원장(11) 99169-0323, 안세명 위원 (11) 99835-0777)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관위 측은 “접수된 신고 내용은 철저히 비밀로 유지되며, 제보자의 신원은 선관위 외에는 절대 공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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