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브라질 상파울루의 심장부인 자르징 파울리스타에 위치한 고급 웰니스 센터 ‘시바 스파(Shyva Spa)’가 한국식 ‘때밀이’와 ‘K-뷰티’를 도입하며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남성 및 여성 전용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핫 스톤, 시아추(Shiatsu)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이곳은, 도심 속에서 당일 완벽한 힐링을 제공하는 ‘도시형 메디컬 스파’를 표방한다. 특히 현지 한인 사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질베르토 가리발디(Gilberto Garibaldi) 시바 스파 대표이사는 “시바 스파는 웰빙에 초점을 맞춘 상파울루 유일의 ‘도시형 스파'”라며 “보통 며칠씩 도시 외곽으로 나가야 하는 스파와 달리, 도심 한복판에서 당일 휴식, 스트레스 감소, 통증 치료 등 완벽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곳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아시아 전통 요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점이다.
알레산드라 프레고네제(Alessandra Fregoneze) 총괄 이사(피부기능 물리치료사)는 “서양 전통 마사지 외에도 태국, 중국, 일본, 인도, 그리고 한국의 유서 깊은 요법을 메뉴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특히 ‘한국식 때타올’을 이용한 각질 제거 서비스는 피부의 죽은 세포를 제거하고 감각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러한 한국식 각질 제거와 함맘 목욕을 결합한 서비스는 상파울루에서 찾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어 “향후 재생 미학, 웰빙, 장수에 초점을 맞춘 ‘K-뷰티’ 지식을 활용한 뷰티 트리트먼트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성 전용인 대부분의 스파와 달리 남성 고객도 환영하며, 고위 임원들이 스파를 즐기며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 활용하는 등 네트워킹 공간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스파 내부에는 카이로프랙틱 전문 물리치료사, 통합 의학 전문가, 성형외과 의사 외에도 ‘바이오해킹’ 전문가인 첸 움 시엔(Chen Um Sien) 박사가 상주하며 ‘고주파’ 기술을 이용한 통증 치료를 담당하는 등 전문성을 높였다.
시바 스파는 한인 사회와의 접점 확대도 적극 추진한다. 현재 약 20명의 한인 고객이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웰니스 클루베 시바(Wellness Clube Shyva)’에 가입하는 한인 기업 및 협회에는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그는 “이날은 클리닉 전체를 한국적인 분위기로 꾸미고 음악과 음식을 제공할 것”이라며 “입장은 무료이며, 스파 트리트먼트는 특별 할인가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질베르토 가리발디 대표는 “시바 스파의 친절하고 편안한 웰빙 분위기는 고객들이 다시 찾거나 특별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 시바 스파 (Shyva Spa)
주소: Av. Nove de julho, 4349 – Jardim Paulista
문의전화: (11) 9 4396-8505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360x180.png)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120x8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