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순준 신임회장은 한브장학회 창립멤버로 2010년 한브교육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Shopping Conceição Campinas 대표를 맡고 있다. 임기는 2026년부터 3년간이다.
김 신임회장은 “장학회가 지난 10여년간 많은 교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다고 자부한다”며 “후원자분들의 후원금이 정확히 장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5년 창립한 한브장학회는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30명을 선발해, 1인당 매달 1천200헤알(R$1.200)씩 연간 총 43만 2천 헤알(R$432.000)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현재 27명의 장학위원이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장학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브장학회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동포사회 핵심 장학단체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장학위원 27명 중 14명(현장 8명, 위임 6명)이 참석해 성원됐으며, 박대근 현 회장의 주재로 경과보고와 재정 보고가 이어졌다.
박 회장은 “올해 총수입은 44만 5천400 헤알(R$445.400,00)이며, 현재 잔액은 104만 256 헤알(R$1.040.256,00)”이라고 보고했다. 감사보고는 내년 2월 총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김태현, 이재명, 김명호, 유승만 씨 등 4명에 대한 신임위원 인준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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