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한인회(회장 김범진)는 27일 이와 같은 의심스러운 웹사이트의 존재를 파악하고, 현지 한국 문화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한인회에 따르면, 지난주 한국 문화 관련 용어를 사용하며 유료로 사적인 만남까지 주선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한 웹사이트의 존재를 파악했다.
특히 해당 사이트는 브라질 히로시마 문화원과 동일한 주소를 기재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한인회와 총영사관 측은 27일 오후, 문화원 운영진과 긴급 회의를 열어, 해당 주소가 무단 도용되었음을 공식 확인했다. 히로시마 문화원 측은 즉시 해당 사이트에 법적 고지(내용증명)를 발송했으며, 이후 이 사이트의 주소는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회 측은 “소셜 미디어(SNS) 등을 통해 홍보된 해당 사이트로 인해 사기 피해를 입으신 분은 총영사관 공식 이메일(cscoreia@mofa.go.kr)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한인회는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동포 사회와 현지 K-컬처 팬들의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360x180.png)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120x8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