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2000년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다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 선수단과 해외 재외동포팀 등 총 2만 8천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이날 개회식은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한 프리쇼와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선수단 입장, 개회사 및 축사, 성화 점화,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및 시민 3만여 명이 참석해 25년 만에 부산을 찾은 전국체전의 개막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8개국 1,512명의 재외동포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브라질 동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축구, 테니스, 볼링, 골프, 탁구 종목에 참가한다. 브라질은 지난해 금메달 1개, 동메달 3개로 역대 최고 성적인 해외동포부 종합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재외동포 선수단은 축구·테니스·탁구 등 8개 종목의 ‘재외한인부’ 경기와 더불어, 일부 선수는 유도·수영 등 일반부에도 참가해 국내 선수들과 실력을 겨룬다.

그는 이어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전 세계 한인들과 우정을 나누고, 고국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해외 선수단의 원활한 참가를 위해 230명의 전담 지원팀을 운영하며 대회 기간 숙박·이동·입장 절차 등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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