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브라질 매체 G1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마투그로수주 노바마링가시에서 용의자들의 자택 4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앞서 지난 1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루시아누 브라가 심플리시우 신부와 21세 여성이 사제관에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 약혼자 측 사람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오자, 이 여성은 화장실 싱크대 아래에 숨어 울고 있는 채로 발견됐다.
해당 영상은 인구 5천여 명의 소도시에서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 여성 가족이 영상 유출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영상 유포와 관련된 휴대전화, 컴퓨터 등 전자기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수사는 불법 감금, 주거 침입, 사생활 노출 및 정신적 피해 등 혐의 전반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
한편, 루시아누 신부는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음성 메시지를 통해 “여성이 샤워를 위해 잠시 방을 빌려달라고 했을 뿐”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하는 범죄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며 “압수물 분석을 통해 각 관련자의 혐의를 명확히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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