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경쟁사 ’99푸드'(99Food)가 리우데자네이루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내건 데 따른 조치로, 시장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한 ‘쩐의 전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배달원이 특정 횟수의 우버 운행과 아이푸드 배달 건수를 달성하는 ‘챌린지’를 완료하면 최대 500헤알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 프로모션은 히베이랑 프레투, 벨루 오리존치 등 양사 파트너십이 체결된 도시에서 우선 시행된다.
양사의 이번 조치는 최근 ’99푸드’의 공격적인 확장에 대한 견제 성격이 짙다. 99푸드는 지난 14일 리우데자네이루를 포함한 8개 도시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며, 특정 조건을 충족한 오토바이 배달원에게 하루 250헤알을 보장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99푸드는 배달 사업에만 3억 5천만 헤알을 투자하는 등 브라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지난 9월 룰라 대통령과의 면담 후 발표한 총 20억 헤알 규모의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브라질 배달앱 시장은 2020년 철수했던 99푸드가 복귀하고 중국의 거대 플랫폼 메이투안(Meituan)까지 진출하면서 경쟁이 극도로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 선두인 아이푸드 역시 2026년까지 170억 헤알을 투자하고 연간 주문 수를 10억 건으로 늘리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한 바 있다.
다만,막대한 투자와 프로모션 경쟁에도 불구하고 배달원의 법적 지위와 처우를 규정하는 노동 규제 문제는 여전히 브라질 배달앱 업계의 가장 큰 과제로 남아있다.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360x180.png)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350x250.png)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120x8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