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매체 G1은 9일 “안첼로티 감독이 서울에서 진행된 팀 훈련을 통해 한국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사실상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은 4-2-4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전술을 펼칠 전망이다. 최전방에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마테우스 쿠냐가 중앙에 서고, 호드리구와 신예 이스테방이 각각 좌우 측면 공격을 이끈다.
특히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와같이 비니시우스의 득점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를 골문 가까이에 배치해 중앙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중원에서는 카세미루와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호흡을 맞춘다. 당초 항공편 지연 문제로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기마랑이스는 훈련에 정상적으로 복귀하며 주전 자리를 예약했다.
수비라인은 벤투 골키퍼를 필두로 더글라스 산투스,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에데르 밀리탕, 비티뉴로 구성될 가능성이 크다.
안첼로티 감독은 훈련 내내 선수들에게 전방위적인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을 주문하며 한국을 상대로 공격적인 경기를 펼칠 것을 예고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선수단 합류 과정에서 발생한 물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날 훈련을 통해 완전체로서 조직력을 다졌다. 최종 선발 명단은 경기 당일 오후에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양 팀의 평가전은 한국 시간으로 금요일 저녁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브라질은 한국과의 경기를 마친 뒤 일본으로 이동해 다음 주 화요일 일본 대표팀과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은 10일 오전 8시(현지시간) 경기에 맞춰 교민 및 현지 팬들과 함께 응원하는 단체 관람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원은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대로에 위치한 문화원 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양국 축구 팬들이 친선과 교류를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양 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단체 관람 행사는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나, 현장 수용 인원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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