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브라질 유력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길레르미 데히치 상파울루주 공공안전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내 주류 유통업체 두 곳에서 판매 중인 주류에서 메탄올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주 정부는 즉각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해당 주류가 최근 발생한 메탄올 중독 사망 사건과 연관이 있는지 추적에 나섰다. 이와 함께 경찰과 유관기관을 동원해 주점과 유통업체 등 17곳에 대한 합동 단속을 벌였다.

따르시시오 지 프레이타스 상파울루 주지사는 “압수한 오염 제품을 모두 폐기하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5일 기준 전국적으로 16명의 메탄올 중독이 확진됐으며, 209건의 의심 사례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공식 사망자는 2명으로 집계됐으나, 13명의 추가 사망 사례에 대한 연관성도 조사되고 있어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번 중독 사태는 상파울루를 포함해 전국 12개 주와 연방구(브라질리아)에서 보고될 정도로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특히 상파울루주에서만 192건의 의심 사례가 보고돼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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