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7일 상파울루에서 열린 두 선수의 복싱 경기 직후, 반데레이 실바가 반칙패를 당하자 양측 팀원들이 링으로 쏟아져 나와 뒤엉키며 주먹을 주고받는 아수라장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반데레이 실바는 포포의 아들 하파에우 프레이타스가 휘두른 주먹에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반데레이는 코뼈가 네 군데 부러지고 눈가를 꿰매는 등 큰 부상을 입었다. 포포 역시 상대 팀 코치에게 폭행당해 오른손이 골절되는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단순한 신경전으로 끝날 것 같던 사태는 법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이에 포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들이 법정에서 해결하길 원한다면 우리도 준비가 되어 있다”며 “법정에서 우리는 진실로 스스로를 방어하고 공격할 것”이라고 정면으로 맞받아쳤다.
난투극의 시발점에 대해서도 양측의 주장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반데레이 측은 포포 팀의 도발을 문제 삼았고, 포포 측은 반데레이의 반칙을 지적하자 상대가 먼저 공격했다고 반박했다. 한편, 포포의 아들 하파에우는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복싱을 배운 적이 없다”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순간적으로 격분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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