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인의 날’은 재외동포의 공헌을 기리고 모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0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매년 10월 5일)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27년간 브라질 내 취약한 교육 환경 개선과 차세대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권홍래 고문 포함 유공 동포 6명에 대해 직접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브라질에서는 권 고문이 유일하게 91명의 유공포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올해, 재외동포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있었기에 우리가 잃었던 빛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동포사회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어 “대한민국이 새로운 대전환의 길목에서 더 큰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5000만 국민과 700만 동포가 함께해야 한다”면서 “AI·반도체·문화콘텐츠 등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동포들은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재외동포 권익 보호와 안전 보장, 차세대 동포 지원 확대, 복수국적 제도 개선 등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고탁희 중국한인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한인회장단과 재외동포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360x180.png)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120x8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