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연방정부 온라인 사이트는 18일 알레산드리 시우베이라 장관이 상파울루 전력거래소(CCEE)에서 중국 국영기업 CGN 우라늄 경영진과 회동하고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레산드리 시우베이라은 “브라질은 우라늄 매장량, 기술, 노하우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전 세계적 화두인 소형 모듈 원자로(SMR)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장관의 발언은 브라질 원자력 산업이 처한 현실과 맞물려 주목된다. 현재 브라질은 앙그라 1, 2호기 운영에 필요한 핵연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던 앙그라 3호기는 20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이는 5년 내 원전을 완공해 매년 10GW의 전력을 추가하는 중국의 속도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알레산드리 시우베이라 장관은 룰라 대통령이 직접 관장할 ‘국가광물정책위원회’ 등을 통해 에너지 및 식량 주권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료용 칼륨 수입과 같은 경제적 취약점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며 “이러한 노력이 브라질을 ‘본연의 위대함을 지닌 거인’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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