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잡한 관료주의와 높은 초기 비용으로 악명 높았던 브라질 부동산 시장의 판도를 바꾼 퀸토안다르는 이제 높은 금리로 위축된 주택 매매 시장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라틴 아메리카 최대 주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퀸토안다르와 파트너 중개사로 활동 중인 한상우 공인중개사(CIQ-PRO / CRECI-SP 303125)는 “퀸토안다르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임차인과 임대인 모두에게 전례 없는 편의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며 “특히 집을 알아보러 다닐 시간과 정보가 부족하고 보증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 동포들에게 매우 유용한 솔루션”이라고 평가했다.
◇ ‘보증인·보증금·보증보험’ 3無 정책…디지털로 문턱 낮춰
2013년 설립된 퀸토안다르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임차인에게 세 가지 부담, 즉 보증인, 보증금, 보증 보험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월 총소득이 임대료와 관리비 등 관련 비용의 2.5배 이상임을 증명하면 되는 엄격한 자체 신용 분석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한상우 중개사는 “퀸토안다르가 자체 신용평가로 위험을 부담하고, 월세 연체 시 집주인에게 먼저 지급하는 ‘월세 지급 보장’ 서비스를 운영하기에 가능한 구조”라며 “외국인의 경우 여권, CPF(브라질 납세자 번호), RNE(외국인등록증) 등 기본 서류와 현지 소득 증빙을 미리 접수해 놓으면 빠르면 24시간, 보통 72시간안에 신속하게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를 활용한 검색 기능도 강점이다. 60개 이상의 세부 필터는 물론, “발코니가 있고 자연 채광이 좋은 아파트”와 같은 자연어로 검색하면 AI가 사진을 분석해 최적의 매물을 찾아준다.
한 중개사는 “매물 검색부터 계약까지 100% 온라인으로 진행돼 언어 장벽이나 복잡한 서류 절차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며 “이러한 편의성과 거래 안전성 덕분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임대인을 위한 혜택 역시 파격적이다. 핵심은 ‘월세 지급 보장’ 서비스다. 임차인이 월세를 연체하더라도 퀸토안다르가 매월 12일 정시에 월세를 지급해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한다.
또한, 전문 사진 촬영과 360° 가상 투어 제작을 무료로 지원하여 매물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한상우 중개사는 “고화질 사진과 가상 투어 덕분에 세입자들이 현장을 방문하기 전부터 사실상 입주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서비스 덕분에 공실 기간이 평균 30% 이상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담당했던 한 소형 아파트는 가상 투어를 공개한 지 2주 만에 계약이 성사돼 집주인께서도 매우 만족하셨다”는 사례를 덧붙였다.
임차인으로 인해 발생한 재산 피해에 대해서도 최대 5만 헤알(약 1,250만 원)까지 보상하는 ‘퀸토안다르 프로텍션’ 제도를 운영해 자산 손실 위험을 줄였다. 한 중개사는 “철저한 신용 분석과 사전 검증을 기반으로, 혹시 문제 발생시 보험으로 손실을 보전해주기 때문에 집주인들이 ‘직접 관리 없이 안전하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혁신을 바탕으로 퀸토안다르는 최근 12개월간 임대 및 매매 중개 거래액 200억 헤알(약 5조 원)을 돌파했다. 주력인 임대 사업이 5배, 2021년 본격 진출한 주택 매매 사업은 10배 성장한 결과다.
◇ “디지털 전환 속 신중한 투자 필요…”
한상우 중개사는 “퀸토안다르가 주택 매매 부문에서 10배 성장한 것은 브라질 부동산 시장이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그는 “금리 안정세와 중산층 실수요 증가로 특히 소형 아파트와 투자용 주거 상품의 거래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교민 사회에서도 자녀 교육, 은퇴 준비, 자산 분산을 위해 투자용 부동산을 찾는 분들이 계속 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다만 “대도시 중심의 주거 수요로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지만 금리, 세제, 신흥 지역 개발 정책 등 변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그는 “브라질은 절차가 복잡하고 지역별 특성이 뚜렷해 계약이나 투자 전 세세한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밝혔다.한상우 중개인 (11)99988-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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