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브라질 유력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타르시시우 주지사는 전날 연방대법원(STF)이 쿠데타 시도 혐의 등으로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게 중형을 선고하자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타르시시우 주지사는 이번 판결을 두고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었던 불공정한 재판”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보우소나루와 다른 이들이 불균형한 형량의 희생자가 되었다”며, “불처벌만큼이나 증거 없는 유죄 판결과 무죄 추정 원칙 훼손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역사가 서사를 해체하고 정의가 결국 승리할 것”이라며 “힘내시라, 대통령님. 우리는 당신 곁에 계속 있겠다!”고 덧붙이며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했다.

우파 진영의 유력한 2026년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타르시시우 주지사는 최근 의회에서 보우소나루 사면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힘써왔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이번 판결로 가택 연금 상태에 놓였으며 피선거권도 박탈당해 정치적 재기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장남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은 판결 직후 “아버지는 굳건하며 고개를 떳떳이 들고 있다”면서 “2026년 선거에서 이 범죄 집단의 손에서 브라질을 되찾기 위해 우파는 그 어느 때보다 단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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