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브라질 매체 G1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한 연구소 네트워크에서 행정 관리자로 일하는 알레한드로 마리오 아인스워스(54) 씨가 이날 리우 시 서부 지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휴가차 리우를 방문한 아인스워스 씨는 지난 8일 밤 11시 44분께 코파카바나의 숙소 호텔 엘리베이터에 타는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해졌다. 다음 날 그가 체크아웃을 하지 않자 호텔 측이 가족에게 연락했고, 가족의 신고로 현지 경찰과 영사관이 수색을 시작했다.

특히 그의 실종 이후 은행 계좌에서 의심스러운 금융 거래가 잇따랐다.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그의 계좌에서 미화 3천500달러(약 480만원)가 인출됐고, 400만 페소(약 1천900만원)의 대출이 실행됐다. 가족들이 추가 대출 시도를 막아 더 큰 피해는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실종 다음 날인 9일 오전 그의 구글 포토 계정에 숲속에 주차된 차량 사진이 올라왔으며, 휴대전화는 같은 날 밤까지 신호가 잡히다 끊겼다.
‘알렉스’라는 애칭으로 불린 아인스워스 씨는 슬하에 20대 아들 둘을 둔 가장으로, 평소 다정하고 가족에게 헌신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의 며느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언제나 다정하고 친절하셨던 시아버님을 많이 그리워할 것”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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