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브라질 매체 G1은 브라질리아에 거주하는 광고 전문가 탈리타 가브리엘라(40) 씨가 백스트리트 보이즈 멤버 하위 D(Howie D.)와의 두 차례 점심 식사를 위해 총 4천 헤알(약 100만 원)을 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탈리타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오는 12일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하위 D와의 점심 식사 이벤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그러나 탈리타 씨는 G1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지출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지난 7월 400달러(약 54만 원)를 내고 참석했던 라스베이거스 점심 행사에 대해 “음식은 실망스러웠지만, 13살 때부터 우상이었던 아티스트를 가까이서 만나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하위 D에 대해 “모든 테이블을 돌며 팬들을 안아주는 매우 친근한 스타”라며 “그와의 경험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열정적인 ‘팬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녀는 밴드의 3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멕시코 칸쿤 리조트에 머물기 위해 1천200달러(약 160만 원)를 쓰는 등, 해외 원정 팬 활동에 이미 2만 헤알(약 500만 원)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탈리타 씨는 “할부로 결제하면 달나라까지도 갈 수 있다”며 “누구나 누릴 수 없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하위 D와의 상파울루 점심 식사 티켓은 현재 모두 매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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