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매체 G1은 10일 상파울루 주 공공안전부(SSP)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집계된 총 35,385건의 강도 사건은 40,821건을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신고 건수가 감소했음에도 범죄율은 여전히 높으며,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 미신고 범죄를 고려하면 실제 피해는 훨씬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휴대폰 강도가 단순히 기기 재판매를 넘어, 내부에 저장된 개인·금융 정보 탈취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아우카지파니 교수는 “범죄자들에게 휴대폰은 ‘휴대용 현금인출기’와 같다”고 덧붙였다.
시간대별로는 밤(15,441건)에 범죄가 가장 집중됐으며, 오후, 새벽, 오전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카파웅 헤돈두 지역의 제47경찰서 관할 구역에서 1,332건으로 가장 많은 강도 사건이 접수되었다. 이 외에도 삐네이루스, 캄푸 림푸와 같은 시내 주요 지역에서도 강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하파에우 교수는 “단순 순찰을 넘어선 지능적인 순찰 강화와 함께, 도난 휴대폰이 유통되는 경로를 차단하는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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