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복싱 선수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파비아누 도카(Fabiano Doca)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이같이 밝혔다. ‘파비아누 복서’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그는 현재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 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저명한 경영인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다.
파비아누 대표는 “과거 운동 선수로서 다진 규율과 정신을 바탕으로 많은 기업가 자녀들을 지도하며 지금의 대기업 리더로 성장시켰다”며 “사람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내가 참여하는 프로젝트에 부를 가져다주는 ‘위대한 비즈니스를 위한 다리’가 되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브라질 내 한국 기업의 투자와 더 많은 사업 기회에 대한 질문에, ‘교육’의 중요성을 핵심으로 꼽았다. 그는 “선수들과 함께 한국을 포함한 14개국을 방문하며 글로벌 시각을 키웠다”면서 “한 국가의 근간을 바꾸는 힘은 교육에서 나오며, 일부 지역에서 교육 인프라가 절실한 브라질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춘 한국으로부터 배울 점이 매우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법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해 양국 기업인들이 실질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다면, 관계는 더욱 긴밀해지고 사회 전체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BKC의 역할에 대해 “단순한 문화 교류나 관광 목적의 행사가 아닌, 양국의 핵심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여 실질적인 사업 계약을 논하는 ‘매우 심도 있고 기업가적인’ 행사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BKC가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파비아누 대표는 “한국의 신뢰성과 지성, 기술 덕분에 많은 브라질 기업인들이 한국 시장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됐다”며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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