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상으로 윤 씨는 오는 10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 결선에 브라질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브로위스타 챔피언십’은 미용 분야의 재능과 기술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로, 윤 씨의 이번 수상은 K-뷰티의 위상을 높인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윤 씨는 수상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번 성과는 결코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라며 “하루아침에 얻은 결과가 아닌, 매일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 낸 결실이기에 더욱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상식에서 주최 측이 자신의 이름을 잘못 발음한 일화를 재치있게 언급하기도 했다. 윤 씨는 “괜찮다. 오는 10월 네덜란드에서 만나 내가 직접 정확한 발음을 알려주면 된다”며 세계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내 일을 믿어주고 함께 꿈을 꾸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 승리는 여러분 모두의 것”이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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