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작가는 지난 7월 브라질 에스피리투 산투주 빌라 벨랴(Vila Velha)에서 ‘한글 팝아트와 서예 전시회’를 개최,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예술 감상을 넘어 한류의 문화적 영향력을 확장한 이번 전시에는 총 1,200여 명이 다녀갔으며, 관람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300kg의 식료품이 현지 기관에 전달돼 문화 교류와 나눔의 의미도 함께 실현됐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사군자와 캘리그라피 강사로 활동 중인 나성주 작가는 “제5회 한국 문화 전시회의 조삼열 준비위원장의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브라질 동포 예술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점이 늘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이회권 작가라는 든든한 동반자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해 한국서예미술진흥협회 초대작가로 위촉된 이회권 작가는 “예전에는 전시회로 큰 반응을 얻기 어려웠지만, 한류 덕분에 ‘한글 이름 써주기’ 행사와 전시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었다”며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작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개인전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브라질에서 한국 예술과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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