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아침] 브랜뉴뮤직 소속 8인조 보이그룹 유나이트 (YOUNITE)의 멤버 은호가 브라질 투어 중 한 팬에게 성추행당할 뻔한 아찔한 상황을 겪으며, 해외 활동에 나서는 K팝 아티스트의 안전 문제가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사건은 지난 17일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18회 한국문화의날’ 무대가 끝난 직후 발생했다. 은호가 팬들에게 인사하던 중, 한 여성이 갑자기 안전선을 넘어 기습적으로 입을 맞추려 시도했다. 다행히 현장 경호원이 즉각 제지해 불상사는 막았으나, 당시 영상에는 은호가 크게 놀라며 당황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사건 직후 은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스태프인 줄 알았다. 괜찮다”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브라질에서는 동의 없는 신체 접촉이나 강제적인 입맞춤이 법률(13.718/2018호)에 따라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명백한 성추행 범죄다. 이 때문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보다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유나이트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8월 말까지 쿠리치바, 리우데자네이루 등 브라질 7개 도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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