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브라질 유력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가투 프레투’라는 활동명으로 더 알려진 인플루언서 사무엘 산타나(31)가 이날 오전 상파울루에서 군경에 체포됐다.
군경 측은 “산타나는 다른 차량에 상해를 입힌 교통사고 현장에서 도주한 혐의로 이날 오전 10시경 북부 트레멤베 지역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150만 헤알(약 3억 8천만 원) 상당의 포르쉐 차량을 몰고 브리가데이루 파리아 리마 대로를 달리다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유명 가수 그레첸의 손녀이자 온라인 도박 홍보 혐의로 단속 대상에 오른 또 다른 인플루언서 비아 미란다(21)도 함께 타고 있었다.
사고 현장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확산하면서,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파손된 포르쉐 위로 전신주가 쓰러져 있고, 충돌에 연루된 현대 HB20 차량이 도로를 가로막은 모습이 공개됐다.
산타나와 미란다는 사고가 나기 불과 몇 시간 전, 파티 현장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산타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포르쉐를 박았고, 150만 헤알을 잃었다. 괜찮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후 그는 차량 공유 앱으로 부른 차에 타서 손의 상처를 보여주며 “그냥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는 영상을 게시했으며, 또 다른 영상에서는 “150만 헤알을 날려버렸다”며 금전적 손실을 한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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