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서 해방된 역사적 순간과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기념하는 날로, 이번 행사는 많은 교민들과 독립 유공자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대통령은 또 “일본은 마당을 같이 쓰는 우리의 이웃이자 경제 발전에 있어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원칙으로 셔틀외교를 통해 자주 만나고 솔직히 대화하면서 일본과 미래지향적인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이어, 경축식은 어머니 합창단(회장 이경숙, 지휘자 김수철, 반주자 김신자)의 공연과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절’ 노래를 부르는 감동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독립 유공자 후손들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한 가운데, 행사 마지막에는 김범진 한인회장이 만세삼창에 따라 참석자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만세를 외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이번 광복절 경축식에는 채진원 총영사와 김범진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조복자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장, 고우석 한인타운발전회장, 권홍래 브라질한인사회후원회장, 이인숙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장, 이화영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장, 서주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장, 이형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브라질지회장, 유건영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최용준 중남미한상연합회 브라질지회장, 이윤기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상파울루지회장, 하윤상 중남미한국식품연합회장, 안세명 재브라질대한축구협회장, 김동순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 이경숙 재브라질한인어머니합창단 회장, Cintia Kim 브라질의류협회(ABIV) 이사장, 이문희 한국전통무용연구소장, 제갈영철 한브장학회 고문, 장정인 재브라질대한체육회 부회장, 이석병 순복음쌍파울로교회 담임목사, 황신확 안디옥교회 담임목사, 한인회 박동수, 이봉우, 박태순, 권명호, 박남근 고문, 구본일 영사, 김인호 경찰영사, 박성근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권준섭 브라질상파울루무역관장 등 약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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