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브라질 유력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 경찰은 우버에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입힌 사기 조직에 대한 단속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범행 수법은 치밀했다. 운전기사와 승객의 유령 계정을 대량으로 만든 뒤, 여러 경유지를 설정해 요금을 부풀렸다. 이후 플랫폼에서 가짜 운전기사에게 요금이 정상 지급되면, 가짜 승객은 요금을 내지 않은 채 계정을 삭제하고 잠적하는 ‘먹튀’ 수법을 썼다.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피해 규모는 11만 4천 헤알(약 2,900만 원)에 달한다. 사기에 동원된 유령 계정은 480개, 이를 통한 의심 운행은 2,00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버 측은 “자체 사기 방지 시스템으로 이상 징후를 발견해 당국에 신고했으며, 수사에 적극 협조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리우 북부 지역에서 압수수색을 통해 범행에 사용된 사진 등 증거물을 확보했으며,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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