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빌보드 브라질에 따르면, 파블로 비타르와 엔믹스는 오는 21일 협업 싱글 ‘멕시(Mexe)’를 발매한다.
신곡 ‘Mexe’는 K팝과 브라질 펑크(Funk) 비트가 결합된 곡으로, 영어와 포르투갈어로 녹음되었다. 빌보드 브라질이 공개한 음원 일부에는 엔믹스 멤버들이 “파블로!!”라고 외치는 부분이 포함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업은 비타르가 평소 엔믹스의 팬임을 밝히면서 성사됐다. 비타르는 “엔믹스가 인터뷰에서 나를 알고 협업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JYP엔터테인먼트에 연락했다”며 “K팝 팬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JYP 스튜디오에서 녹음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협업은 K팝 아티스트와 드래그 퀸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타르는 “한국은 다소 보수적인데, JYP 같은 대형 기획사 그룹이 퀴어 아티스트와 협업한다는 것은 큰 의미”라며 “이번 작업을 통해 K팝 산업에 다양성을 더하고, 한국의 성소수자 팬들에게도 좋은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파블로 비타르는 브라질 내에서 가장 유명한 K팝 팬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엔믹스를 비롯해 블랙핑크, 트와이스, 르세라핌 등 다수 그룹을 좋아하는 ‘멀티팬덤’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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