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회장배 및 전국체전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는 김철호 선수와 한영성 선수가 각각 베스트 그로스와 A조 1위를 차지하며 전국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브라질 거주 한인 남성(교민, 공관직원, 주재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릴리(Lily) 코스와 글로리(Glory) 코스에서 A조(핸디캡 0~9), B조(핸디캡 10~15), C조(핸디캡 16~24)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베스트 그로스 수상자 김철호 씨는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며, 함께 경기한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A조 1위를 차지한 한영성 씨는 “한인 대회에 처음 참가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지난 3월 정기대회에서 사이클 버디를 기록한 권홍식 고문에게 버디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황윤복 고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심재민 브라질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등 내빈과 참가 선수들이 모두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253회 정기대회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베스트그로스 김철호 ▲A조 1등 한영성, 2등 표복열, 3등 헤나또 송 ▲B조 1등 이정엽, 2등 김처칠, 3등 이병수▲C조 1등 김기홍, 2등 김창돈, 3등 문종원 ▲장타 이병준 ▲근접 조 알렉스, 권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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