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여정(한국에서 브라질까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과 브라질의 문화적 교류와 우정을 예술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성동문화재단과 한브라질협회(KOBRAS)가 후원한다.
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총 20점의 작품을 통해 한국의 전통 회화에서 비롯된 조형성과 정서를 브라질의 자연과 풍부한 색채, 사람들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결합하여 선보인다.
대한민국 아카데미 미술협회 초대작가이기도 한 전 작가는 그간 브라질의 농촌 지역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여인과 아이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며 양국 간 민간 우호 증진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3년 ‘세계 한인의 날’ 기념 정부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전 작가는 “본 전시는 한국-브라질 수교를 기념하여, 양국 간의 문화적 교류와 우정을 예술로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며 “한국의 전통 회화에서 비롯된 조형성과 정서를 바탕으로, 브라질의 자연과 풍부한 색채, 그리고 사람들의 생동감 있는 에너지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작품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특유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색감은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두 문화가 지닌 고유한 정서와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매개체로 작용한다”면서 “한국과 브라질, 서로 다른 두 세계가 하나의 화면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예술을 통한 교감과 이해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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