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아침] 상파울루의 유명 자동차 경주장인 인테르라고스에서 30대 사업가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 격투기 선수가 유력한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됐다.
18일 브라질 유력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상파울루 민경은 이날 오전 수색 및 압수 작전을 통해 용의자 레안드로 데 탈리스 피녜이루를 검거했다.
피녜이루는 지난 6월 3일 인테르라고스 자동차 경주장 내 한 구덩이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사업가 아달베르토 아마릴리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35) 살해 사건의 핵심 용의자로 지목돼 왔다.
경찰은 피해자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오토바이 행사의 보안요원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벌여왔다. 이 과정에서 피녜이루가 행사 당일 보안요원으로 일했지만, 주최 측이 경찰에 제출한 공식 고용 명단에서는 그의 이름이 빠져 있었던 점을 확인하고 그를 용의선상에 올렸다.
한편, 산토스 주니어는 지난 5월 30일 인테르라고스 경주장에서 열린 오토바이 행사에 참여했다가 실종된 후 나흘 만인 6월 3일 경주장 내 구덩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그는 바지와 신발이 벗겨진 채 헬멧을 쓰고 서 있는 이례적인 상태였다. 지갑과 현금 등 소지품이 그대로 남아있어 경찰은 단순 강도 범행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고인은 평소 모터스포츠 애호가였으며, 사건 당일 세계적인 경주장 트랙을 처음으로 직접 달리게 된 것에 대해 아내에게 기쁨이 가득한 음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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