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파라과이 국경 도시 시우다드 델 에스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테라노바는 핵심 참여 매장으로서 뷰티, 건강,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 걸쳐 대대적인 할인에 나설 계획이다.
시우다드 델 에스테의 산 블라스 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리퀴다 산 블라스’는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행사 기간 이 지역 상점가는 거대한 ‘야외 쇼핑몰’로 변모하며, 전자제품, 향수, 의류 등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브라질 등 인근 국가 쇼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11일 포스 두 이과수 지역 신문에 따르면 행사 주최 측은 올해 ‘리퀴다 산 블라스’가 10%에서 최대 70%에 달하는 파격적인 할인을 앞세워 역대 최대 규모의 브라질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최 측은 “테라노바를 비롯한 주요 상점들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단순한 쇼핑을 넘어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국경 지역의 쇼핑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쇼핑 테라노바’는 다양한 한국 화장품부터 각종 생활용품까지 한 곳에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브라질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테라노바 측 관계자는 “다양한 한국 화장품과 건강·생활용품까지 한자리에 마련했다”며 “다양한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라질 동포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팬데믹 이후 국경이 다시 열리면서 시우다드 델 에스테는 ‘쇼핑 천국’의 명성을 빠르게 되찾고 있으며, 그 중심에 테라노바가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브라질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이점을 활용해 최신 유행의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이는 전략이 주효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가 인플레이션과 높은 환율로 위축된 브라질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며, 파라과이 국경 지역 경제에 상당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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