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브라질 유력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범행을 주도한 핵심 용의자로 IT 서비스 회사 직원을 체포하고 공범의 뒤를 쫓고 있다.

이번 공격으로 8개 금융사가 피해를 봤으며,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자금 2억 7천만 헤알을 동결 조치했다.
C&M 소프트웨어 측은 “이번 사건은 시스템 공격이 아닌, 직원을 속여 내부 정보를 유출시킨 해킹으로 파악됐다”며 당국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발 빠른 조치에 나섰다. 우선 해킹 자금이 흘러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 핀테크 기업 3곳(트란스페라, 누오루 페이, 소피)을 대상으로 픽스(Pix) 시스템 접근을 즉시 차단했다.
경찰은 체포된 용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다른 공범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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