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오는 8월 임기 만료를 앞둔 산투스 사장은 룰라 대통령에게 전달할 사직서를 이미 준비했다. 이는 전국적인 지점 폐쇄와 대규모 인력 감축을 요구하는 대통령실의 압박에 대한 정면 대응으로 해석된다.

산투스 사장은 특히 최근 리우데자네이루의 빈민가를 포함한 취약 지역에 50개 이상의 지점을 새로 여는 등 공공 서비스를 확충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해고는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논란이 확산하자 주무 장관인 후이 코스타 대통령실장은 “대량 해고를 지시한 적이 없으며, 단지 지출 합리화를 주장했을 뿐”이라고 한발 물러섰다.
한편, 브라질 우체국은 지난해 26억 헤알의 막대한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국제 직구 상품에 대한 과세 강화, 이른바 ‘블라우스 세금’의 여파가 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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