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브라질대한체육회(회장 한병돈)의 후원으로 지난 6월 17일과 24일 이틀간 상파울루 빌라 볼링(Villa Bowling)에서 열린 ‘제2회 대한체육회장배 볼링대회’에는 총 22명(남자 13명, 여자 9명)의 동포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이틀에 걸쳐 1인당 총 8게임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남자부에서는 계성언 선수가, 여자부에서는 엘리사 김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팬데믹 이후 침체기를 겪었던 볼링협회가 올해부터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면서 “선발된 선수들과 함께 남은 기간 잘 준비해 10월 전국체전에서 반드시 메달을 획득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헤나또 김 볼링협회장은 “대회를 후원해준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전국체전에 대한 동포 사회의 관심이 높고, 기존 선수들이 꾸준히 활동하며 신규 회원들을 유치해 볼링 인구가 다시 늘고 있는 점이 대회의 성공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남자 6명, 여자 6명 등 총 12명의 전국체전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하였다.
대회 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남녀부 1~3위 입상자들에게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재브라질대한체육회의 최진석, 김종민 부회장과 심재민 사무총장, 오요한 사무장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국 출장 중인 한병돈 체육회장도 대회 첫날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남자부 1등 Sung Kae, 2등 Renato Kim, 3등 Arthur Kim, 4등 Derran Lee, 5등 Shiori Yoon, 6등 SUK PYO
▶여자부 1등 Elisa Kim, 2등 Sarah Kae, 3등 Jung Kim, 4등 Cristina Kim, 5등Veronica Kim, 6등 Sun ha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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