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브라질 부동산 컨설팅사 ‘Estate Brazil’의 알레산드로 데 파울라 노보(31) 대표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질 시장의 가치와 한국과의 협력 확대에 대한 비전을 이같이 밝혔다.
국제법 및 자산관리 전문 변호사로 프랑스 소르본대 등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겪는 정보 비대칭과 법률 장벽을 허물고자 직접 회사를 설립한 행동가다. 현재 파리에 거주하며 유럽과 브라질을 잇는 투자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알레산드로 대표는 “제 경력은 문화와 기회를 잇는 다리”라며 “양국의 규제, 문화, 시장 전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 투자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투자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알레산드로 대표는 “브라질은 에너지, 식량 등 전략 원자재의 글로벌 허브로 부상하며 신흥 지역 개발이 활발하다”면서 “이에 따라 세컨드 홈, 호텔, 물류 관련 부동산 시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는 한국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같은 대도시 외에도 생태·스포츠 관광을 중심으로 북동부 해안 지역이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브라질의 유럽’으로 불리는 남부 역시 양질의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투명한 정보 제공과 함께 양국 정부가 상호 협정을 통해 관료주의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적 지원에 나선다면 신뢰의 기반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제언했다. 또한 자신이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프랑스-브라질 상공회의소 ‘부동산 위원회’를 성공 모델로 제시하며, 한.브 컨퍼런스(BKC) 등을 통해 한국과도 유사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알레산드로 대표는 “한.브 컨퍼런스와 같은 지속적인 교류는 양국 간 문화적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초석”이라며 “브라질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한국의 현명한 투자자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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