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진원 총영사는 참배 후 “광복 80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묘소를 참배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의 생애와 정신을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번영이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기주 애국지사는 호남성 형문현에서 일본군대를 탈출한 후 중국 중앙군 유격대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이후 중경에서 광복군 총사령부 보충대에 입대해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으며, 광복 후에는 육군사관학교 5기로 6·25 전쟁 당시 육군 제17연대 소속으로 화령장 전투 등에서 공을 세워 충무무공훈장을 받았다.

총영사관은 2017년부터 관내 독립유공자 후손 발굴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16명의 애국지사와 그 후손들을 찾아내고, 후손들의 국적 회복, 특별귀화, 국가보훈부 초청 사업, 보훈급여 지급 등 국가보훈 업무를 지원하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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