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는 소방차 22대와 소방관 75명이 출동하여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콘 크리스토 소방대 대위는 “쇼핑몰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화재 확산 위험이 매우 높다”며 “인근 건물로의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물 전체가 불길에 휩싸여 붕괴 위험이 높아 소방대원들은 외부에서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일부 상인들은 전날 오후 쇼핑몰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고 증언했으나, 소방당국은 전기 차단과 화재 간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쇼핑몰의 소방 검열 인증서는 8월에 만료된 상태로, 인증서 없이 영업을 계속할 경우 상주 소방관이 배치되어야 한다. 상인들이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쇼핑몰의 상주 소방관들이 초기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길을 잡지 못했다. 연기를 과도하게 흡입한 21세 여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소방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군경은 이곳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있으며, 버스 노선도 우회 조치되었다. 교통공단에서는 운전자들에게 해당 지역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브라스 지역은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상업 지역으로, 이번 화재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화재는 이번 주 브라스 지역에서 발생한 두 번째 대형 화재로, 지역의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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