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룰라 대통령은 대통령 궁에서 업무를 계속하며 전화를 받고 있으며, 푸틴 대통령은 그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며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룰라 대통령도 같은 마음을 전하며 화상 회의를 통해 회의에 참여할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브릭스 정상회의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며, 브라질 대표단은 마우로 비에이라 외교장관이 이끌고 있다. 최근 브릭스에 합류한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란, 에티오피아,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신규 회원국의 참여가 주목받고 있으나, 사우디아라비아는 아직 공식 초대를 수락하지 않았다.
룰라 대통령은 카잔의 시간대가 브라질리아보다 6시간 빠르기 때문에, 의료 감독 하에 있는 상황에서 화상 회의에 참여할 수 있을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수요일 회의는 브라질리아 시간으로 오전 4시, 카잔 현지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예정되어 있다.
이번 카잔 정상회의의 가장 큰 화두는 브릭스 블록의 확장 방식에 대한 논의이다. 기존의 ‘정회원’ 개념을 넘어, ‘파트너 국가’라는 새로운 범주를 도입하여 더욱 유연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이는 브릭스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국가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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