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은 비공개 재판을 통해 안드레아에게 징역 3년 11개월, 벌금 5일이라는 중형을 내렸다.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안드레아가 반공개 재판 절차를 선택했을 경우, 양형 기준에 따라 징역 7개월 15일의 감형을 받을 수 있었을 가능성도 있었다고 전했다.
사건은 안드레아가 가짜 송금 영수증을 제시하며 보석상에서 고가의 보석을 사려고 시도하던 중 발각되면서 벌어졌다. 안드레아는 이를 알아차리고 차량으로 급히 현장을 떠나려 했고, 이 과정에서 경비원을 차량으로 들이받아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혔다. 경찰은 사건 발생 몇 분 후 상파울루 북부 아마랄 다 가마 거리에서 도주 중이던 안드레아를 체포했다.
당시 CCTV 영상에는 안드레아가 차량을 이용해 급히 현장을 벗어나는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이 영상은 그가 범행에 연루되었음을 결정적으로 입증하는 증거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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