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연합교회 요한선교회(회장 박남근)는 8월 28일 다래식당에서 80세 이상 어르신 남성 20명을 모시고 뜻깊은 ‘아버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요한선교회는 매년 아버지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올해 역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정성껏 준비한 자리였다.
특히, 요한선교회는 10월 말경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재미있고 유쾌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송년회를 겸하여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