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은 월드옥타가 차세대 경제인 육성을 위해 2003년부터 시행해 온 핵심 사업으로, 39세 이하의 재외동포 청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무역 실무, 해외 취·창업 노하우, 한민족 정체성 확립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월드옥타 상파울루지회(지회장 이윤기)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남미 지역 8개 지회(상파울루, 아순시온, 키토, 시우닷 델에스테, 리마, 몬테비데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에서 100여 명의 차세대 회원들이 참석 하였다.
8월 2일 오전에 실시된 입교식에는 이윤기 월드옥타 상파울루 지회장을 비롯해 월드옥타 주대석 부회장, 아순시온지회 박찬영 지회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박한준 지회장, 시우다드 델 에스테 오선영 지회장, 리마 박종래 지회장 등 여러 지회장들이 참석하여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채진원 총영사, 권준석 코트라 상파울루 무역관장, 조복자 노인회장, 최용준 중남미 한상연합회장, 하윤상 중남미한국식품연합회장, 주성호 한인의료봉사단 회장, 이인숙 코윈브라질지회장 등의 귀빈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채진원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중남미 비즈니스 리더들 간의 만남의 장”이라고 평가하며, 젊은 차세대 기업가들의 탄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 총영사는 사회에서 비즈니스 성공이 어려운 일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세계의 변화와 파악, 그리고 동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일부터 교육생들은 조별로 구성되어 주어진 주제를 선정하고, 조별 토론 및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과제를 수행하며 취·창업 아이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각 조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행사장 벽면에 포스트잇을 붙이며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과 실생활의 연관성을 다룬 토크쇼가 진행되었으며,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이 차세대 기업가들에게 필요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3일에는 구독자 820만 명, 누적 조회수 10억 뷰를 기록한 한인 2세 유튜버 조영래(Pyong Lee)씨가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명 인플루언서 및 사업가로서의 성공 비결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의 마지막 날에는 각 조별 창업 아이템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최우수 창업 아이템으로는 도시 이동성 주제를 선택한 6조가 선정되었다. 이들은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도시 모빌리티 개선 방법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진 폐막식에서 월드옥타 주대석 부회장은 “이번 무역스쿨에 참석하면서 대한민국 경제 영토가 넓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경험과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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