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기간 동안 브라질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일본 및 중국 커뮤니티와 브라질 현지인들도 참여하여 축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되었다.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6일(토) 저녁, 모든 경기가 끝난 후에는 폐회식 및 시상식이 강성우 협회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평화 배드민턴 동호회 김용구 회장, 안디옥 배드민턴 동호회 박종태 회장, 루스 배드민턴 동호회 김쾌중 회장, 봉배 César Choi 회장, 순복음 배드민턴 동호회 이양로 회장, ACBB 중국 배드민턴 동호회 허명림 회장, 니뽄 배드민턴 동호회 호베르또 까이다(Roberto Kaida) 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전철민 회장은 각 동호회 회장들을 호명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였다.
전철민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대회에는 중국 배드민턴 동호회와 일본 동호회 분들을 초청하여 함께 시합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매년 브라질 오픈 대회를 열어 자체적으로 재미있게 대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모두 건강하게 대회를 마무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위해 수고한 협회 임원진들과 여러 후원자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브라질 오픈’ 대회는 한인 사회와 국제 사회 간의 교류와 친목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었다.
한편, 이번 대회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자부 복식 A조 1등: Denis/Gustavo(봉배), 2등 Hwan chun/Fabio Kim(순복음) ▲남자부 복식 B조 1등: Henrique Akio/William Abe(니뽄), 2등 Roberto Kaida/Silvio Oga(니뽄) ▲남자부 복식 C조 1등: Sung/Timoteo Yun(순복음), 2등: Tang/Zong Min Shun(ACBB) ▲여자부 복식 A조 1등: Erica/Lais(봉배), 2등 Mia Song/Vladia(ACBB) ▲여자부 복식 B조 1등: 박경희/Lucia(평화), 2등 Carina Lee/Veronica Choi(ACBB) ▲여자부 복식 C조 1등: Adam/Ester Zheng(ACBB), 2등 Hanna Lee/Luana(순복음.봉배) ▲남.여 혼복 A조 1등: Mia Song/Paulo Kang(ACBB), 2등 Erica/Denis(봉배) ▲남.여 혼복 B조 1등: Vladia/Silvio Oga(니뽄), 2등 Sami/Dae(봉배) ▲남.여 혼복 C조 1등: Edina Chang /Kee tae Kim(평화), 2등 Amily/Tiago(ACBB) ▲장년부 1등: Sami/Stefany(봉배), 2등: 2등 박신자/양명숙(Luz)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360x180.png)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120x8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