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순 회장은 현장에서 구호물품 접수 및 관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둘러본 후, 김범진 한인회장에게 구호금을 전달했다. 그러나 김 회장은 구호품 외에 구호금은 접수하고 있지 않음을 설명하며 양해를 구했다. 대신, 전달된 구호금으로 이재민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해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구호활동은 코윈 브라질 지회, 재향군인회 브라질 지회, 제갈영철 쇼핑 K-Square 대표, 여러 교민들, 그리고 브라질 한인의류산업협회(ABIV)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주 금요일까지 진행되었다. 헌신적인 노력으로 무려 40톤에 달하는 식량, 의류, 물 등 이재민들에게 긴급히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이 모였다. 모아진 40톤의 물품들은 우체국을 통해 현지 구호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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