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명호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한인회장으로서 봉사할 수 있었던 기회에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 덕분에 이 자리를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짧았던 시간이었지만, 함께했던 시간들을 잊지 못할 것이며,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했던 시간들은 큰 영광이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한인회 수장인 김범진 회장은 1974년생으로 FGV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윌리암 우 전 연방하원의원 보좌관, 다비드 소아레스 현 연방하원의원 보좌관, 뽀아 시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김범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년간 열심히 한인 교민사회를 위해서 일하며, 우리 한인사회가 브라질 사회에서 존중을 받으면서 우리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젊은 세대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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