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차관보는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회장 조복자)를 방문한 후 한인회 사무실을 찾았으며, 오승준 외교부 중남미국 남미과장 등과 함께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는 황인상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와 서기용 경찰영사, 김민정 민원영사, 제갈영철 K-Square 대표 등도 함께 하였다.
권명호 한인회장은 브라질 한인사회를 소개하고, 한인회의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정 차관보는 “형님이 주재상사 법인장으로 브라질에 계셨었기 때문에 더 애착이 간다”고 말한 후, “한류 문화의 인기 등을 통해 브라질과도 좋은 일이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 차관보는 한인회 방문을 통해 한-브라질 관계 발전의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특히, 한류 문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브라질에서 한-브라질 간 교류 협력의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또한, 브라질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한인들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였다.
한편, 정 차관보는 지난 8일(수) 브라질리아에서 Eduardo Saboia 브라질 외교부 아태차관보와 제13차 한-브라질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두 차관보는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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