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8월 10일 오전, 한인타운의 봉헤찌로 소재 쇼핑 K-Square 이벤트홀에서 개최된 금융 및 혁신에 관한 세미나는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금융 및 혁신 분야에 관심 있는 투자자, 기업가, 전문가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참여로 활기찬 토론과 정보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강연과 릴레이 강의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만석으로 모여, 리셉션 이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릴레이 강의를 청취하였다. 세미나에서는 네 명의 저명한 연사 발표자들이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참가자들에게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였다.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만석으로 참가자들이 모였습니다. 리셉션 이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릴레이 강의가 이어졌다. 네 명의 저명한 연사 발표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첫 번째 연사로는 Confrapar의 투자 책임자이자 아반티 펀드 매니저인 찌아고 도메닉(Thiago Domenic)이 등장하여 금융 혁신 분야에서의 조언과 경험을 공유했다. 도메닉은 자신의 경력과 기술적 배경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금융 혁신에 대한 통찰력을 나누었다.
두 번째 연사로는 기업 경영 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히카르도 히라키(Ricardo Hiraki)가 등장하여 패션 브랜드와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의 성공 사례와 새로운 오픈 파이낸스 생태계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했다. 그의 사례 연구와 전문적인 지식은 참가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세미나의 세 번째 연사로는 환경 변화와 폐기물 관리 분야의 혁신을 주제로 하는 Instituto Muda의 총 책임자인 호젤리 후이바(Rosely Ruibal)가 참가자들에게 폐기물 관리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소개하였다. 그녀의 발표는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인식을 넓혔다.
마지막으로, 고수정 변호사가 등장하여 자신의 브라질과 미국에서의 기업 변호사 경력과 골든 호크 컨설팅 공동 창립 이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였다. 그녀의 이야기는 기업 법률 및 컨설팅 분야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세미나 중에는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강연자들에게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더욱 심도 있는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고,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한 참가자는 “세미나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매우 다양했고, 강연자들의 열정과 지식이 느껴졌다. 환경 문제와 폐기물 관리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미래를 생각하는 데 큰 영감을 주었고, 금융 분야의 최신 동향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금융 분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진 투자자, 기업가, 전문가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최신 동향과 전략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네트워킹 기회를 만끽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