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진주시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지난달부터 상파울루 중심지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에서 기획 중인 ‘진주의 빛, 특별전’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을 보고 브라질 문화콘텐츠 기관들이 교류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되었다.
진주시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함께 문화교류 협약을 맺은 MIS는 1970년에 개관해 사진, 영화, 영상 등 20만 점 이상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파울루주 전역에 문화 교육과 보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교육 기관이다. MIS는 브라질 내 각 도시의 파트너들과 영화, 강연, 전시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문화콘텐츠 박물관이다.
이번 협약의 내용은 파트너십 체결로 세 기관 간의 문화교류 협력과 MIS에서 진주시 콘텐츠 전시를 추진하는 것이다.
또한 SESC는 간담회를 통해 진주시의 다양한 문화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여 향후 교류 협력을 제안하였다.
진주시는 (주)실키안과 공동으로 ABIV와 진주실크의 남미시장 진출 협력과 홍보 등 상호발전과 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ABIV(Associação Brasileira da Indústria do Vestuário)는 40-50대 한국계 브라질인들이 창립하여 브라질 전역 18개 주에서 총 1600개 의류회사가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브라질 의류산업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단체이다.
이날 협약에서는 오는 8월에 예정된 ABIV 주관 대규모 패션쇼에 실키안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자는 특별 제안이 있었고, ㈜실키안(대표이사 박태현)이 이 제안에 흔쾌히 응해 진주실크가 처음으로 남미시장에서 선보일 기회를 갖게 되었다.
특히, 지난달 17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진주의 빛, 특별전’은 브라질 관광청의 ‘주말에 가봐야할 곳’으로 추천되어 보름 동안 2만 2000여명이 찾아와 최대 관람 기록을 연일 경신 중이다.
진주의 실크와 문화콘텐츠가 브라질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미국과 필리핀의 문화원에서도 전시를 요청해와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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