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학생들은 간단한 아침을 먹으며 유치원 시절의 사진들을 감상하고 자기소개를 하고 나서 리더를 선출했으며, 김세빈과 양 한울 학생이 리더로 선출되었다.
이화유치원 측은 이번 동창회 모임을 통해 앞으로 브라질에서 영향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미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서로 도와주고 격려하며 좋은 일들을 나누고 어려운 일을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취지로 이번 동창회를 개최한 것이다. 이화유치원은 앞으로도 동창회를 활성화해 청소년기에 건전하게 놀 수 있는 장소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아이들은 처음에는 서로 서먹하며 부끄러워했지만, 자기소개를 하고 유치원 시절에 찍었던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기억에 남는 일화들을 이야기하며 즐거워했다. 원래는 1시까지 마칠 계획이었지만, 아이들이 아쉬워하자 2시가 넘어가도록 즐겁게 지냈다. 컵라면을 먹으며 함께한 시간을 즐긴 후 2시가 넘어가서야 헤어지게 되었다.
한편, 오랜만에 만난 학부모들과 나눈 대화에서는 “이런 기회가 통 없었는데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어서 고맙다”며 “다음 동창회 때는 회비를 걷더라도 좋은 시간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동창회를 통해 모인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