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 봉헤찌로 지역 보건소 Juliana 담당자는 “항간에 보건소의 의사가 발급한 처방전만 있어야 보건소에서 약이 제공된다는 말은 잘못된 이야기”라며, “보건소 뿐만 아니라 Farmácia Popular 표시가 있는 약국에서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약들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단, 보건소의 모든 혜택(진단, 검사, 약처방 등)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그 장소의 보건소에 신원 확인용 등록증(SUS 카드와 별개)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나 노인의 경우는 보건소 관계자가 직접 집으로 방문을 한다”고도 전했다.
이날 권 명호 회장은 한인회에서 브라질한인의사협회와 함께 매달 진행하고 있는 무료 의료 진료 시에 보건소 담당자가 방문하여 처방약에 대한 상담을 도와 달라고 요청하였지만 보건소 직원들은 공무원이며, 근무시간 외에는 올 수 없다는 답변과 함께 혹 돈을 지불하는 경우 공무원법에 저촉이 되어서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면담 후 권 회장은 “UBS가 브라질 공공 보건의료 시스템인 SUS 제도의 출발점이며, 실제로 엄청난 혜택을 주고 있다”고 전하고, “정부의 혜택을 통해 무료로 비싼 약이나 희귀약, 복잡한 검진 등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알아보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권 회장은 지난 3일(금) 오후에는 피 검사를 포함한 다양한 검사를 담당하는 Labi Exames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기존 검사 금액에서 30%를 할인 받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현재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인회에서는 브라질 국가가 제공하는 여러 의료 혜택을 우리 한인들이 받을 수 있도록 현재 조사 및 담당 관계자들과 접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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