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후, 많은 한인이 애용하고 있는 카카오톡 오픈 방 ‘제37대 브라질 한인회 공식 소식 방’에서 “내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도움을 준 총영사관과, 그리고 브라질 한인회 덕분에 교민들이 정말 든든하다 너무나 감사하다”는 미담글이 올라왔다.
혼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 아이디 하루살이. 그는 일가친척 하나 없이 브라질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온 힘을 다해 살아오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 전 아이의 건강에 문제가 생겨 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관심이 없는 아이 아빠와 느린 브라질 행정 처리 그리고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등의 문제로 일이 전혀 해결되지 않아 절망에 가까운 심정으로 브라질 한인회 권명호 회장에게 연락을 취하였다고 한다.
그는 “사실 조금이라도 관심만 둬 주셔도 참 감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연락을 드린 것인데 회장님께서는 너무나 성심성의껏 이야기를 들어 주셨고 같이 해결책을 고민해 주셨다. 게다가 직접 영사관에도 연락을 주셔서 이화정 영사님과도 말씀을 나눌 수 있었다. 모두 내 일처럼 걱정해 주시고 황인상 총영사님까지 관심을 둬 주시고 어떻게든 도움을 주시려 애써 주셔서 감사를 넘어 감동까지 느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의지할 데 하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내 조국이 자랑스러웠다.”라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황인상 총영사님, 이화정 영사님, 권명호 한인회장님과 많은 도움 주신 영사관 직원분들 덕분에 교민들이 정말 든든하다. 정말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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