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는 동포행사 및 브라질 현지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는 재브라질 한인 어머니 합창단(회장 김정숙, 지휘자 김수철, 반주자 김신자)단원 30여명을 초청을 하여 오찬을 마련하였다.
평소 어머니 합창단의 활동에 감명받아 이번 자리를 마련한 김요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앞으로 동포사회 크고 작은 일에 많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숙 어머니 합창단 회장은 이날“오늘 특별히 오찬 자리를 마련해 준 평통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에 주의원으로 출마하시는 Jaeh Kim 후보가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주위의 이웃과 현지인들에게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